견적

• 도시계획, IT, 에너지, 환경 관련 융합 지식

• ICT·AI 용어 숙지: IoT, Digital Twin, Smart Grid, Mobility as a Service(MaaS)

• 복잡한 기술 개념을 비전문가도 이해할 수 있게 간결하게 전달

• 도시 정책 문구와 사회적 함의를 균형 잡힌 톤으로 해석

• 다양한 억양·발표 스타일에 유연하게 대응

3. 실제 사례

• World Smart City Expo (WSCE, 대한민국) 동시통역 (스마트 모빌리티·에너지 세션)

• 바르셀로나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 (도시 데이터·거버넌스 세션)

• UN-Habitat 스마트도시 회의 (지속가능 도시 발전)

• 싱가포르 Smart Nation Summit (스마트 행정·보건 서비스 발표)

• 두바이 Smart City Forum (AI 기반 도시 서비스 사례 공유)

4. 요구 역량

• 환경경제학, 국제무역, 에너지 정책 기본 이해

• 탄소 관련 전문 용어 숙지 (ETS, Net-Zero, CBAM 등)

• 수치·데이터(탄소배출량, 감축률, 비용) 정확 전달

• 정책·산업·금융 용어의 뉘앙스를 구분하여 해석

• 환경 규제와 국제 협력 논의의 정치적 맥락 반영

5. 실제 사례

• UNFCCC 기후변화협약 COP 회의 – 탄소 감축 국제 합의 세션 동시통역

• OECD 탄소중립 경제 포럼 – 탄소세·배출권 거래제 논의 통역

• EU CBAM 세미나 – 탄소 국경조정제도(탄소관세) 정책 발표

• 세계은행 기후금융 회의 – 녹색 투자 및 탄소시장 활성화 논의

• 한국 탄소중립위원회 국제 세미나 – 국가별 탄소 감축 전략 공유

 유의사항

• 전문 용어 정확성

  • “CBAM” → 탄소국경조정제도

  • “ETS” → 배출권 거래제

  • “Climate Finance” → 기후금융

• 숫자·단위 주의: ㎏, 톤(t), GtCO₂e 등 단위 혼동은 신뢰도 하락으로 직결

• 정책 vs 경제 용어 구분: 정책 세션은 법적 뉘앙스, 금융 세션은 투자·수익성 중심으로 전달

• 국가별 이해관계 반영: 탄소 규제는 무역·산업과 연결되므로 표현에 정치적 중립성 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