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최: 산업통상자원부, APEC 자원안보위원회, 한국지질자원연구원(KIGAM)
장소: 서울 코엑스 국제회의장
주제: 희토류 공급망 안보와 지속가능한 기술 협력
참석자:
APEC 회원국 정부 관계자, 희토류 관련 광업·소재 기업, 환경·에너지 연구기관, 국제기구 대표단, 투자자 등
통역 목표:
희토류 자원 공급망, 재활용 기술, 수출입 규제, 국제 협력정책 등
복잡한 전문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
각국의 정책적 입장과 기술 협력 의도를 실시간으로 중립적·명료하게 통역
① 희토류 공급망 현황 및 지정학적 리스크
미·중 무역갈등 및 원자재 공급 제약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
주요 생산국(중국, 호주, 미얀마) 의존도 완화 전략
② 희토류 재활용 및 대체 기술 개발 동향
희토류 회수(Recycling) 기술 및 효율 향상 방안
친환경 추출공정(Green Extraction) 기술 교류
③ 정책 및 국제 협력
각국 정부의 희토류 수출입 규제 완화 정책
희토류 자원 공동비축·공동연구 추진 방안
④ 산업 응용 및 시장 전망
반도체·전기차·배터리 산업 내 희토류 수요 증가
ESG·탄소중립 관점에서의 지속가능한 자원관리
사례 1 – 희토류 재활용 세션
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일본 광업기술원 간 폐전자기기 내 희토류 회수 기술 공동 연구 발표 통역 수행
→ 기술 용어 및 화학 반응식 중심 전문 통역, 통역 정확도 높게 평가됨
사례 2 – 정책 라운드테이블
호주, 캐나다, 미국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 공동선언문 회의 통역 수행
→ 정책 용어 및 법령 조항 해석 중심 동시통역 지원
사례 3 – 기업 세션
한국 소재기업과 유럽 배터리 기업 간 희토류 대체소재 상용화 협의 통역
→ 기술적 설명과 투자 조건 논의를 균형 있게 전달하여 협력 MOU 체결 지원
① 전문용어 숙지
Rare Earth Elements (희토류 원소)
Supply Chain Security (공급망 안보)
Critical Minerals (핵심 광물)
Recycling & Recovery (재활용·회수)
ESG & Green Mining (지속가능 채굴)
② 정책·법령 용어 정확성 유지
APEC 자원안보위원회 관련 규정
각국의 Critical Minerals Strategy 용어 차이
수출 통제(EAR, ITAR 등) 및 국제무역 규제 문맥 주의
③ 문화적·외교적 맥락 고려
자원 의존도 및 정책 민감도가 높은 주제이므로 중립적 어조 유지
환경·안보·경제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균형 잡힌 표현 사용
각국 대표단 간 정책 협의 정확성 및 메시지 일관성 확보에 기여
기술적 세션에서는 전문 용어와 수치 자료의 실시간 정확한 전달로
주최 측으로부터 “최우수 통역 파트너”로 평가받음
후속으로 진행된 희토류 재활용 공동연구 워킹그룹 회의 통역에도 연계 참여